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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갑상선외과 임승택 교수 ] 언제나 긍정적으로 희망을 키우는 의사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7-07-13 조회수 :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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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환자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료를 보다 보면 10대부터 시작해 50대 중년 환자분들까지 참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모든 분이 한결같은 것은 갑작스러운 암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완치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와 희망을 잃지 않으신다는 점입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그분들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느낍니다.”

     

    한 해에 발생하는 암환자는 몇 명이나 될까? 국립암센터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암환자수는 약 21만 7천여 명이다. 그리고 그 중 갑상선암이 3만여 명, 유방암이 1만8천여 명으로 해마다 약 5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새로 갑상선암 또는 유방암 진단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환자들을 위해 매일 매일 성심(誠心)을 다해 희망을 전하고 있는 유방갑상선외과 임승택 교수를 만났다.

     

    “우리나라에서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주로 40~50대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병이지만, 최근 들어 건강검진 시스템의 발달로 그보다 젊거나 혹은 고령의 환자들에게서 발견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의료기술의 발달로 두 가지 암 모두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사망률이 낮고, 생존율도 미국이나 일본보다 높은 편이지만 아직 개개인에 대한 정확한 발병 원인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증가하지만, 가족 중에 환자가 없는데도 진단되는 경우도 많고, 개인마다 진행속도가 달라 예측이 쉽지 않은 것이 암입니다.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된 경우, 재발률과 사망률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진단 즉시 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가 그렇겠지만 암환자들은 특히 자신의 상태나 불안감에 대해 걱정이 크기 마련이다. 임승택 교수는 이러한 환자들의 불안감과 걱정을 없애기 위해 최대한 환자들의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것을 소신으로 삼고 있다.

     

    “진단을 위한 검사를 하고, 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는 과정은 피할 수 없겠지만, 그 과정에서 환자가 궁금한 부분을 최대한 설명해 드리고 부담감을 덜어 드리려는 노력이 의사에게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자신이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매번 진료실에서 환자들을 만날 때마다 어떻게 하면 그분들이 저를 편하게 느낄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환자들이 자신을 편하게 생각하기를 바라며,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려 하지만 오히려 환자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운다는 임승택 교수.

     

    “모든 환자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진료를 보다 보면 10대부터 시작해 50대 중년 환자분들까지 참 다양한 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모든 분들이 한결같은 것은 갑작스러운 암의 진단에도 불구하고 완치에 대한 긍정적인 자세와 희망을 잃지 않으신다는 점입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그분들에게 무한한 존경심을 느낍니다.”

     

    천직이라고 해야 할까. 어릴 적부터 임승택 교수는 병원에 익숙했고 하얀 가운을 입고 환자를 치료해주는 의사를 선망했다며 웃음을 지었다.

     

    “외조부와 부모님께서 모두 병원에서 근무하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의료인의 길로 접어들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면 항상 의학적인 기구나 모형들이 많았고, 또 의대에 입학해 수련을 거치다 보니 폭넓은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외과 의사만의 매력을 알게 되어 현재의 제가 되었죠.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긴 합니다.”

     

    소중한 생명의 갈림길에서 자신을 믿고 찾아주는 환자들이 고맙고 또 감사하다며 임승택 교수는 언제까지나 환자들이 건강하기를 소망한다.

     

    “수술을 하시는 대부분의 외과 의사들이 그렇겠지만, 환자분들의 수술이 잘 되고 합병증 없이 회복해 웃는 얼굴로 외래에서 만나면 정말 보람찹니다. 아무리 고되고 힘든 과정을 거쳐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면 의사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최근 임승택 교수는 자신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는 환자들을 위해 개인별 맞춤 진료 분야에 대한 연구에 대해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똑같은 유방암이나 갑상선암 환자에서도 진행 속도나 예후가 모두 다릅니다. 아직까은 이에 대해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데, 특히 갑상선 유두암의 경우 발병률은 높지만 사망률은 높지 않은 병입니다. 이런 환자들에 대한 예후예측 인자를 밝혀내 개개인에 대한 맞춤 진료를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환자들의 믿음에 보답하고 늘 소박하고 편안한 의사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남기며 병동으로 향하는 유방·갑상선외과 임승택 교수를 보면서, 내 어머니가 아플 때, 내 여동생이 아플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라는 깊은 신뢰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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